썸네일

강아지의 발바닥은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산책을 자주 할수록 발바닥 패드에 상처가 생기기 쉽고, 진드기나 기생충에 감염되기 쉽기 때문인데요.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강아지 발바닥을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되는 이유

풀숲을 산책하는 아기 강아지 일러스트

강아지의 발바닥은 사람의 굳은 살과 같은 패드가 있는데, 강아지에겐 양말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뛰거나 걸을 때 충격을 흡수하고 미끄러짐 방지 기능도 있죠.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방어하는 역할도 합니다. 발바닥 패드는 콘크리트 바닥이나 모래 밭에서도 강아지의 발을 보호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의 발바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요 ! 정기적으로 관리해야 되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발바닥 패드 상처 등의 외상 확인

개의 발바닥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준다면 발바닥 패드에 상처가 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바로 치료 할 수 있습니다. 패드는 단단해 보이지만 몇 가지 경우에 쉽게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실외 온도가 높아 땅바닥이 뜨거운 경우
  • 날카롭거나 뾰족한 물건을 밟은 경우
  • 염화 칼슘, 나트륨 등을 밟은 경우
  • 심하게 건조한 경우
슬개골 수술 생각하고 있나요 10

진드기나 벼룩 확인

풀 밭을 산책하는 경우 특히나 조심해야 됩니다. 진드기나 벼룩의 경우 발바닥 패드보다는 발가락 사이의 연약한 피부에 자리 잡기 때문에 발을 관리 할 때 반드시 함께 체크해주세요.

👉 산책 후 진드기를 100% 찾을 수 있는 강아지 몸 체크리스트

염증 확인

작은 상처를 발견하지 못하고 방치했다면, 염증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염증이 생긴 경우 강아지들의 행동을 통해 유추할 수 있습니다.

  • 염증 부위를 절뚝 거리며, 체중을 싣지 못한다
  • 한쪽 발로 걷는다
  • 걷지 않으려고 한다
  • 발바닥을 핥는다

위 사항 중에서 해당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발바닥 뿐만 아니라 발가락 사이사이도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2. 강아지 발바닥 패드에 문제가 있는 경우

강아지 발바닥 꼬순내를 표현한 이미지

평소 강아지 발바닥 냄새를 맡아보면 중독성 있는 꼬순내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바닥에 습진, 염증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 특이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냄새

강아지의 얼마 없는 땀샘이 있는 부위가 바로 발바닥 입니다. 발바닥의 땀 냄새와 댕댕이 몸에 서식하는 효모와 박테리아가 섞여 싫지 않은 꼬순내가 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문제가 있을 때의 냄새

평소처럼 강아지 발냄새를 맡았을 때, 3초 이상 버틸 수 없다면 흉터나 염증에 의한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참기 힘든 악취가 나는 경우
  • 발을 씹거나 과하게 핥는 경우

위와 같은 경우 동물병원을 방문해 상담 받는 것을 추천 드리며, 반드시 정기적인 관리를 해줘야 됩니다.

3. 강아지 발바닥 관리 방법

강아지 목욕 일러스트

가장 좋은 관리 방법은 세척과 보습 입니다. 강아지가 매일 사용하는 중요한 신체 부위인 만큼 데일리로 관리해주세요.

정기 점검 및 씻기기

산책 후에는 물과 전용 샴푸로 씻겨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사이에 상처나 진드기, 벼룩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발바닥 보습

바세린을 발라 주는 것도 좋지만, 최근에는 강아지 전용 발바닥 보습제가 따로 있기 때문에 승인된 제품을 구매하셔서 매일 밤 자기전에 발라 주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4. 전문 치료를 받아야 되는 경우

작은 상처, 갈라짐, 습진에 보습제로 관리를 해줬어도 나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강아지가 계속 절뚝 거리거나 발을 과도하게 핥거나 무는 행위가 지속 된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해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됩니다.

FAQ

10개월 된 포메라니안 발바닥이 갈라졌어요

발바닥의 수분이 부족해 갈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병은 아니기 때문에 보습제를 잘 발라주세요

1년도 안된 강아지 발바닥 갈라짐 문제

큰 문제는 아닌 수준이며, 보습제를 발라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에 방문해 연고를 발라주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 발바닥 습진 때문인가요?

출혈까지 발생하는 습진은 중증으로 볼 수 있고 습도가 높아도 안되고 낮아도 안되는 환경의 영향을 받는 질환이라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입니다. 동물병원에 방문해 전문적인 치료를 권장합니다.

반려견의 발을 얼마나 자주 닦아줘야 하나요?

외출 뒤에는 반드시 물과 전용 샴푸로 꼼꼼하게 닦아줘야 합니다.

강아지 예방 접종 팁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