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많이 사랑받는 강아지 견종들은 각각의 털갈이 시기와 특징이 다릅니다. 견종별로 적절한 관리법을 알아두면, 반려인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면서 강아지의 건강도 지킬 수 있습니다.
1.푸들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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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계절 털갈이는 없음 |
특징 | 곱슬곱슬한 털로 죽은 털이 피부와 털에 남아 엉키기 쉬움. |
관리법 | – 매일 빗질: 죽은 털 제거와 엉킨 털 방지를 위해 핀 브러쉬 또는 슬릭 브러쉬 사용. 털끝에서 시작해 뿌리까지 꼼꼼히 빗어줌. |
| – 정기적인 미용: 4~6주 간격으로 미용(클리핑)을 통해 모질 관리. 곱슬 털은 지속적으로 자라므로 과도한 엉킴 방지. |
| – 목욕 후 관리: 털 엉킴 방지를 위해 컨디셔너 사용 후, 털을 완전히 건조. 털을 마른 상태로 빗어줌. |
| – 영양 관리: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 또는 영양제를 급여해 건강한 털 성장 지원. |
| – 전문가 상담: 털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 미용사나 수의사와 상담하여 적합한 관리법과 제품 선택. |
2. 말티즈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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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털갈이는 거의 없음 |
특징 | 지속적으로 털이 자라므로 관리하지 않으면 엉킴 발생 |
관리법 | – 주기적인 미용: 4~6주 간격으로 미용(클리핑 및 트리밍)을 시행하여 털 길이를 적절히 유지하고 엉킴 방지. |
| – 매일 빗질: 핀 브러쉬 또는 슬릭 브러쉬로 털을 부드럽게 빗어주어 죽은 털과 먼지 제거. 특히 귀 뒤, 겨드랑이 등 엉키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관리. |
| – 목욕 후 관리: 목욕 시 저자극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해 털을 부드럽게 유지. 목욕 후 반드시 완전 건조한 상태에서 빗질을 진행하여 엉킴 방지. |
| – 피부 보습: 털갈이가 없더라도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목욕 후 **보습제(반려견 전용 오일 또는 크림)**를 발라 피부 건강 유지. |
| – 정기적 체크: 엉킨 털이 오래 방치될 경우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털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 상담. |
3. 비숑프리제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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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계절 털갈이는 없음 |
특징 | 곱슬한 털로 인해 죽은 털이 피부에 남아 엉키거나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음. |
관리법 | – 매일 빗질: 곱슬한 털을 부드럽게 풀어주기 위해 슬릭 브러쉬 또는 핀 브러쉬를 사용. 엉킴이 심한 경우 털끝에서부터 천천히 빗질해 뿌리까지 풀어줌. |
| – 정기적인 미용: 4~6주 간격으로 미용(트리밍)을 통해 털 길이를 조절하고 과도한 엉킴 방지. 미용 후 죽은 털과 엉킨 털 제거 상태 확인. |
| – 목욕 후 관리: 목욕 시 컨디셔너를 사용해 털을 부드럽게 유지. 목욕 후에는 완전히 건조한 상태에서 빗질을 진행하여 엉킨 털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 |
| – 영양 관리: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급여하여 털과 피부 건강을 지원. |
| – 엉킨 털 방지 제품 사용: 털 엉킴 방지 스프레이를 빗질 전에 뿌리면 빗질이 더욱 용이하고 털 손상이 적음. |
4. 포메라니안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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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 생후 4~6개월: 배내털에서 성견 털로 교체되는 퍼피 코트 교체기 발생. |
| – 봄(3~5월), 가을(9~11월): 계절 털갈이 발생, 속털이 대량으로 빠짐. |
특징 | 속털이 많아 털 빠짐이 심하며, 엉키기 쉽고 털 관리가 필수적임. |
관리법 | – 매일 브러싱: 털 엉킴 방지와 죽은 털 제거를 위해 슬릭 브러쉬와 핀 브러쉬를 사용. 빗질은 털끝에서 시작해 뿌리까지 부드럽게 진행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 |
| – 엉킨 털 집중 관리: 귀 뒤, 목 주변, 다리 안쪽과 같이 엉키기 쉬운 부위를 우선적으로 빗질. 엉킨 털이 풀리지 않을 경우 전문 미용사의 도움을 받음. |
| – 목욕과 건조: 2~3주 간격으로 목욕하며 탈모 방지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해 피부와 털을 보호. 목욕 후에는 드라이기로 속털까지 완전히 건조하여 피부 질환 예방. |
| – 털갈이 전용 도구 사용: 계절 털갈이 기간에는 퍼미네이터와 같은 털 제거 전용 도구를 사용해 속털 제거를 효과적으로 관리. |
| – 영양 관리: 오메가-3 및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이나 영양제를 급여하여 건강한 털 성장과 피부 보호. |
| – 정기적인 미용: 털이 너무 길거나 엉킬 경우, 6~8주 간격으로 전문 미용을 받아 털 상태를 유지. |
5. 시츄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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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연중 털갈이 없음 |
특징 | 털이 계속 자라며, 죽은 털이 피부에 남아 엉키거나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음. |
관리법 | – 정기적인 미용: 4~6주 간격으로 미용(클리핑 및 트리밍)을 통해 털 길이를 적절히 유지하고 엉킴 방지. 얼굴 주변, 발바닥, 귀 주변의 털도 정리하여 깔끔하게 유지. |
| – 매일 빗질: 핀 브러쉬나 슬릭 브러쉬를 사용해 털끝에서 뿌리로 부드럽게 빗어 죽은 털 제거. 귀 뒤, 겨드랑이, 다리 안쪽 등 엉키기 쉬운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 |
| – 목욕과 건조: 2~3주 간격으로 목욕하며 저자극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해 털을 부드럽게 유지. 목욕 후 완전히 건조하여 피부 질환과 엉킴을 방지. |
| – 보습 관리: 목욕 후 **반려견 전용 보습제(오일 또는 크림)**를 발라 털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여 건조로 인한 피부 자극 예방. |
| – 영양 관리: 오메가-3 및 오메가-6 지방산이 포함된 음식이나 영양제를 급여하여 털의 윤기와 건강을 유지. |
| – 정기적 점검: 털 엉킴이 방치되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털 상태와 피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심한 엉킴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거. |
6. 치와와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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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연중 약간의 털 빠짐이 지속 |
특징 | – 단모 치와와: 털갈이가 적고, 털 빠짐이 눈에 덜 띔. |
| – 장모 치와와: 약간의 털갈이가 있으며, 털 엉킴 발생 가능. |
관리법 | – 주 2~3회 빗질: 단모는 고무 브러쉬로 털과 피부의 먼지 및 죽은 털 제거. 장모는 핀 브러쉬로 엉킨 털을 부드럽게 빗어줌. |
| – 목욕과 건조: 3~4주 간격으로 저자극 샴푸를 사용해 목욕. 목욕 후에는 드라이기로 완전히 건조하여 피부 질환 예방 및 털 엉킴 방지. |
| – 털갈이 도구 사용: 털갈이가 심한 시기에는 슬릭 브러쉬를 사용해 죽은 털 제거를 도와줌. 장모 치와와의 경우 목, 귀 뒤, 겨드랑이 부위를 특별히 관리. |
| – 보습 관리: 목욕 후 반려견 전용 보습 스프레이나 오일을 사용해 피부와 털의 건조를 방지하고 건강한 상태 유지. |
| – 정기적 체크: 장모 치와와는 엉킨 털이 오래 방치되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털 상태와 피부를 점검. 털 상태가 나빠질 경우 전문가와 상담. |
7. 요크셔테리어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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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털갈이는 거의 없음 |
특징 | 지속적으로 털이 자라며, 관리하지 않으면 엉키거나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음. |
관리법 | – 정기적인 미용: 4~6주 간격으로 미용(클리핑 및 트리밍)을 통해 털 길이를 적절히 유지. 특히 얼굴, 귀, 발바닥의 털을 정리하여 깔끔한 외모와 위생 유지. |
| – 매일 빗질: 핀 브러쉬나 슬릭 브러쉬를 사용해 털 끝에서 뿌리 방향으로 부드럽게 빗어줌. 죽은 털과 먼지를 제거하고 엉킴을 방지. 귀 뒤, 다리 안쪽 등 엉키기 쉬운 부위를 집중 관리. |
| – 목욕과 건조: 2~3주 간격으로 목욕하며 저자극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해 털을 부드럽게 유지. 목욕 후 드라이기로 완전히 건조하여 피부 자극 및 엉킨 털 방지. |
| – 보습 관리: 목욕 후 반려견 전용 보습 오일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털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 털의 윤기와 부드러움을 증진. |
| – 영양 관리: 오메가-3,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급여하여 건강한 털 성장 지원. |
| – 정기적 점검: 엉킨 털이 방치되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털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심한 엉킴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거. |
8. 진돗개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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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 봄(3~5월): 두꺼운 겨울 털이 빠지고 가벼운 여름 털로 교체. |
| – 가을(9~11월): 여름 털이 빠지고 따뜻한 겨울 털로 교체. |
특징 | 속털과 겉털 모두 빠지며, 털 빠짐이 매우 많아 주기적인 관리가 필수. |
관리법 | – 주 3~4회 브러싱: 죽은 털과 엉킨 털 제거를 위해 슬릭 브러쉬 또는 핀 브러쉬 사용. 털갈이 시기에는 털 제거 빈도를 늘리고, 특히 속털 제거에 집중. |
| – 털 제거 브러쉬 사용: 털갈이 기간 동안 퍼미네이터나 이중모 전용 털 제거 브러쉬를 활용해 속털 제거를 효과적으로 관리. 엉킨 털은 끝에서부터 천천히 풀어줌. |
| – 목욕과 건조: 3~4주 간격으로 목욕하며 탈모 방지 샴푸를 사용해 피부와 털 건강을 유지. 목욕 후에는 드라이기로 털 속까지 완전히 건조하여 피부염 예방. |
| – 실내 청소 병행: 털갈이 시기에는 털 빠짐이 심하므로 반려인이 사용하는 청소 도구(예: 롤러, 먼지 제거기 등)를 통해 생활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 |
| – 영양 보충: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이 포함된 음식을 급여해 건강한 털 성장을 지원하고, 지나친 털 빠짐 완화. |
| – 정기적 점검: 과도한 털 빠짐이 지속되거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면 수의사 상담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 털갈이 시기 이후에도 피부와 털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 |
9. 시바견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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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 봄(3~5월): 겨울 동안 두꺼워진 속털이 빠지고 얇은 여름 털로 교체. |
| – 가을(9~11월): 여름 동안 얇은 털이 빠지고 두꺼운 겨울 털로 교체. |
특징 | 이중모로 인해 털 빠짐이 매우 많으며, 계절 털갈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속털과 겉털이 빠짐. |
관리법 | – 주기적인 브러싱: 죽은 털 제거를 위해 슬릭 브러쉬, 핀 브러쉬, 또는 퍼미네이터와 같은 이중모 전용 털 제거 도구 사용. 털갈이 시기에는 매일 빗질을 권장하며, 평소에는 주 2~3회 진행. |
| – 목욕 후 관리: 3~4주 간격으로 목욕하며 이중모 전용 샴푸 사용. 목욕 후 드라이기로 속털까지 완전히 건조하여 털 엉킴과 피부 질환 예방. |
| – 청소 병행: 털 빠짐이 심한 시기에는 생활 공간 청소를 병행. 반려인이 사용하는 털 제거 롤러, 진공청소기 등으로 가구와 의류의 털을 관리. |
| – 피부와 털 건강 유지: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한 식단을 통해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윤기 있는 털 성장을 도모. |
| – 정기적 점검: 털 빠짐이 과도하거나 털갈이 시기가 지나도 털이 계속 빠질 경우 수의사와 상담하여 피부 상태를 점검. |
10. 웰시코기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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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 봄(3~5월): 겨울 털이 빠지고 가벼운 여름 털로 교체. |
| – 가을(9~11월): 여름 털이 빠지고 두꺼운 겨울 털로 교체. |
특징 | 이중모로 털 빠짐이 많아 계절 털갈이 시기에는 매일 브러싱이 필수적임. |
관리법 | – 매일 브러싱: 죽은 털과 엉킨 털을 제거하기 위해 슬릭 브러쉬 또는 핀 브러쉬 사용. 털갈이 기간에는 퍼미네이터와 같은 이중모 전용 도구를 활용해 속털까지 꼼꼼히 제거. |
| – 목욕과 건조: 3~4주 간격으로 목욕하며 이중모 전용 샴푸를 사용해 피부와 털 건강 유지. 목욕 후 드라이기로 속털까지 완전히 건조하여 피부염 예방 및 털 엉킴 방지. |
| – 집안 청결 유지: 털 빠짐이 심한 시기에는 가구와 의류에 묻은 털을 제거하기 위해 청소 롤러나 진공청소기 사용. 털 제거 스프레이를 활용해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 가능. |
| – 피부와 털 건강 관리: 오메가-3 및 오메가-6 지방산이 포함된 사료나 간식을 급여해 건강한 털 성장과 피부 보호. |
| – 정기적 점검: 과도한 털 빠짐이 지속되거나 피부 질환이 의심될 경우 수의사 상담을 통해 정확한 원인 파악 및 치료. |
11. 닥스훈트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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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 단모 닥스훈트: 연중 미세한 털 빠짐 지속. |
| – 장모 닥스훈트: 봄(35월), 가을(911월)에 계절 털갈이 발생. |
특징 | – 단모: 털 빠짐이 적지만, 짧은 털이 피부에 남을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 필요. |
| – 장모: 엉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주기적인 빗질과 미용이 필수. |
관리법 | – 주 2~3회 빗질: 단모 닥스훈트는 고무 브러쉬를 사용해 짧은 털과 피부의 먼지 제거. 장모 닥스훈트는 핀 브러쉬로 엉킨 털을 부드럽게 풀어줌. 특히 귀 뒤와 겨드랑이 등 엉키기 쉬운 부위 집중 관리. |
| – 목욕과 건조: 3~4주 간격으로 목욕하며 저자극 샴푸를 사용. 목욕 후에는 드라이기로 털을 완전히 건조하여 털 엉킴과 피부 질환 예방. 장모는 목욕 후 빗질로 죽은 털을 제거. |
| – 털갈이 도구 활용: 장모 닥스훈트의 계절 털갈이 기간에는 슬릭 브러쉬를 사용해 속털 제거. 털 엉킴 방지를 위한 엉킨 털 방지 스프레이 사용 추천. |
| – 보습 관리: 목욕 후 반려견 전용 보습 오일이나 스프레이를 사용해 피부와 털의 건조를 방지하고, 부드럽고 윤기 있는 털 유지. |
| – 영양 보충: 건강한 털 성장을 돕기 위해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이 포함된 음식이나 영양제를 급여. |
| – 정기적 점검: 엉킨 털이나 과도한 털 빠짐이 지속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여 피부 상태 점검. |
12.미니어처 슈나우저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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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연중 약간의 털 빠짐이 있음. |
특징 | 털 빠짐이 적지만 지속적으로 자라는 털로 인해 정기적인 미용과 관리가 필수적임. |
관리법 | – 정기적인 미용: 6~8주 간격으로 클리핑 또는 트리밍(스트리핑)을 통해 털 길이와 모양 유지. 특히 얼굴, 발바닥, 귀 주변의 털을 정리하여 깔끔한 외모와 위생 유지. |
| – 주기적인 브러싱: 주 2~3회 슬릭 브러쉬 또는 핀 브러쉬를 사용해 죽은 털과 먼지 제거. 털이 엉키기 쉬운 부위(다리, 가슴, 목 주변)를 집중 관리. |
| – 목욕과 건조: 3~4주 간격으로 목욕하며 저자극 샴푸를 사용해 피부 자극 방지. 목욕 후 반드시 드라이기로 완전히 건조하여 털 엉킴과 피부염 예방. |
| – 보습 관리: 목욕 후 반려견 전용 보습 스프레이나 오일을 사용해 피부와 털을 촉촉하게 유지. 털을 부드럽게 하고 윤기를 더해줌. |
| – 영양 보충: 오메가-3 및 오메가-6 지방산이 포함된 사료나 영양제를 급여하여 건강한 털 성장과 피부 보호. |
| – 정기적 점검: 털 빠짐이 심하거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면 수의사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 점검 및 적절한 관리 방법 논의. |
13. 골든 리트리버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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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 봄(3~5월): 겨울 동안 두꺼워진 속털이 빠지고 얇은 여름 털로 교체. |
| – 가을(9~11월): 여름 털이 빠지고 두꺼운 겨울 털로 교체. |
특징 | 이중모로 인해 털갈이가 매우 심하며, 속털과 겉털이 대량으로 빠짐. |
관리법 | – 하루 1~2회 브러싱: 죽은 털과 엉킨 털을 제거하기 위해 슬릭 브러쉬 또는 퍼미네이터와 같은 이중모 전용 브러쉬 사용. 털 빠짐이 심한 시기에는 매일 빗질 진행. |
| – 목욕과 건조: 3~4주 간격으로 목욕하며, 탈모 방지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해 털과 피부 건강 유지. 목욕 후 드라이기로 속털까지 완전히 건조하여 엉킴 방지 및 피부 질환 예방. |
| – 털갈이 도구 활용: 털갈이 기간 동안 속털 제거를 위해 털 제거 도구를 사용하고, 빗질 후 죽은 털이 남지 않도록 신경 씀. 특히 귀 주변, 다리 안쪽, 목 부위를 꼼꼼히 관리. |
| – 집안 청소 병행: 털 빠짐이 심한 시기에는 가구와 바닥에 쌓인 털을 제거하기 위해 청소 롤러와 진공청소기를 활용. 털 방지 커버를 사용하여 관리 용이. |
| – 영양 관리: 오메가-3 및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한 식단 또는 영양제를 통해 건강한 털 성장과 윤기 있는 모질 유지. |
| – 정기적 점검: 털갈이 시기에 과도한 털 빠짐이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경우 수의사 상담을 통해 피부 및 건강 상태 확인. |
14. 래브라도 리트리버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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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 봄(3~5월): 겨울 속털이 빠지고 얇은 여름 털로 교체. |
| – 가을(9~11월): 여름 털이 빠지고 두꺼운 겨울 속털로 교체. |
특징 | 이중모 견종으로, 털갈이 시기에 속털과 겉털이 많이 빠짐. 털 빠짐이 심한 편이라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 |
관리법 | – 매일 또는 주 4~5회 브러싱: 죽은 털을 제거하고 엉킨 털 방지를 위해 슬릭 브러쉬, 퍼미네이터와 같은 이중모 전용 브러쉬 사용. 특히 털갈이 기간에는 매일 빗질을 통해 털 빠짐 관리. |
| – 목욕과 건조: 3~4주 간격으로 목욕하며, 저자극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 방지 및 털의 부드러움 유지. 목욕 후 드라이기로 속털까지 완전히 건조하여 피부 트러블 예방. |
| – 털갈이 전용 도구 사용: 털갈이 시기에는 털 제거 전용 도구를 활용하여 속털을 효과적으로 제거. 귀 뒤, 겨드랑이, 다리 안쪽 등 엉키기 쉬운 부위를 집중 관리. |
| – 영양 보충: 건강한 모질을 유지하기 위해 오메가-3 및 오메가-6 지방산이 풍부한 사료나 영양제를 급여. 털 빠짐을 완화하고 윤기 있는 털 유지. |
| – 청소 병행: 털 빠짐이 많은 시기에는 생활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털 제거 롤러, 청소기 등을 활용. 가구와 바닥을 자주 청소하여 털 관리. |
| – 정기적 점검: 과도한 털 빠짐이나 피부 트러블이 있을 경우, 수의사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 점검 및 적절한 치료 진행. |
15. 보더콜리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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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갈이 시기 | – 봄(3~5월): 겨울 동안 두꺼운 속털이 빠지고 얇은 여름 털로 교체. |
| – 가을(9~11월): 여름 동안 얇은 털이 빠지고 두꺼운 겨울 속털로 교체. |
특징 | 이중모로 인해 털 빠짐이 심하며, 털갈이 시기에 죽은 속털이 대량으로 빠짐. |
관리법 | – 주 1~2회 빗질: 털 빠짐을 줄이고 엉킨 털을 방지하기 위해 슬릭 브러쉬와 퍼미네이터 같은 이중모 전용 브러쉬 사용. 털갈이 시기에는 빗질 빈도를 주 4~5회로 늘려 관리. |
| – 목욕과 건조: 3~4주 간격으로 목욕하며 저자극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해 털과 피부를 부드럽게 유지. 목욕 후 드라이기로 속털까지 완전히 건조하여 피부 질환 예방 및 엉킨 털 방지. |
| – 털 제거 도구 활용: 털갈이 시기에는 속털 제거를 위해 털 제거 전용 도구를 사용. 특히 귀 뒤, 목 주변, 겨드랑이 등 털 엉킴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를 집중 관리. |
| – 운동 후 관리: 운동량이 많은 보더콜리는 털에 먼지와 이물질이 쌓이기 쉬움. 외출 후에는 털을 부드럽게 빗어 청결을 유지하고 죽은 털을 제거. |
| – 영양 보충: 오메가-3 및 오메가-6 지방산이 포함된 사료나 영양제를 급여하여 건강한 털 성장과 윤기 유지. |
| – 정기적 점검: 털 빠짐이 과도하거나 피부 트러블이 지속되면 수의사와 상담하여 피부 상태 확인 및 적절한 치료. |
맺음말
견종별 털갈이 시기와 특징을 이해하고 적절한 관리법을 실천하면 강아지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털 빠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려견의 모질 특성에 맞는 빗질과 관리로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세요.
강아지 7년 차 털 관리 경험 후기
7년간 반려견의 털갈이 시기에 주기적인 빗질과 목욕을 실시하여 털 엉킴을 줄이고 피부 건강을 유지했습니다. 정기적인 털 관리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네이버 블로그)
울지마마이펫 블루파우더 사용 후기
프렌치불독 ‘아리’의 보호자는 울지마마이펫 블루파우더로 목욕시킨 후 각질이 줄고 털이 부드러워졌으며, 해충 방지 효과에도 만족했습니다.(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