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토

“우웩~, 꿀렁꿀렁” 우리 고양이가 먹은 것을 그대로 토하는데 어떻게 하죠?

고양이는 구토를 자주 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일단 냐옹이가 토하면 우리 보호자들은 놀라고, 걱정하게 됩니다.



고양이가 구토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며,

이 중에서 먹은 음식을 바로 토하는 ‘역류성 구토‘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명 ‘고양이 사료토‘라고 하는 역류성 구토 원인과 대처 방안에 대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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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급하게 먹으면 토 할 수 있다

고양이는 위장이 작기 때문에 급하게 많이 먹으면 토를 하게 되는데,

허겁지겁 먹다 보니까 공기가 많이 들어가고, 먹은 게 소화가 안 되고, 가스가 많이 차면서 더부룩 해져서, 구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빨리 먹는 이유를 생각해 보고 이를 해소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양이 사료 토

사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밥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경우에 빨리 먹는 상황이 연출 되기도 합니다.

👉 너무 좋아하는 사료를 무조건 많이 먹게 두기 보다는 사료를 섞어 주어 먹는 것을 적당하게 좋아할 수 있도록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안 좋으면 많이 먹을 수 있다

몸이 안 좋을 때, 특정 무기질이나 비타민이 부족해서 많이 먹을 수도 있고, 당뇨나 감상선 항진증이 있을 때 식욕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생충 감염된 경우에도 영양분 공급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폭식 할 수도 있습니다.

👉 식습관이나 식사 패턴이 변하는 경우,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건강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혼자인데도 빨리 먹는다

다묘 가정이 아닌 혼자 사는 데 빨리 먹는다면, 그 고양이는 먹는데 아주 열심인 식탐이 있는 냐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냐옹이가 천천히 먹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한데,

슬로우 피더 급식기, 얕으면서 평평하고 우들두들한 밥그릇, 자동 급식기 활용 등을 해보면 좋아요.

고양이 헤어볼 토

헤어볼 때문에 토 할 수 있다

장모종인데 헤어볼 관리가 잘 안되는 경우, 헤어볼이 장 부위를 막고 있으면 위와 소장에 가스가 많이 차게 되고, 구토를 하게 됩니다.

👉 하루에 한 두번 빗질을 잘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음식 알러지로 토 할 수 있다

아이가 음식 알러지가 있으면 알러지 반응으로 구토를 할 수도 있어요.

소고기 단백질에 알러지

소고기 단백질에 의해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 동결 건조 방식으로 제조된 사료를 먹여봐서 특정 음식에 대한 알러지 반응을 체크해 볼 수도 있어요.

사료 교체할 때 토 할 수 있다

처음 먹어 보는 사료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낀 다거나, 속이 안 좋아서 토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료 교체를 단계적으로 진행

고양이는 새로운 것을 경계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7~8일 간 먹는 사료를 단계적으로 진행해서 새로운 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주는 것이 좋아요.

👉 처음에는 새로운 사료를 10%, 그 다음에는 30%, 50%, 70%, 100% 비율로 섞어서 급여 해 줘 보세요.

고양이 사료토

염증, 감염되면 토 할 수 있다

고양이가 식도염이 있거나, 헬리코박터에 감염된 경우 구토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식도염, 헬리코박터 감염에 의한 위염에 의한 것일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서 진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토 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 할 수도 있는데, 주변 환경이 갑자기 변하거나, 이사 등의 이유로 구토 하는 경우에 해당 됩니다.

다묘 가정의 경우, 힘이 약한 아이는 먹을 수 있을 때 급하게, 많이 먹어 두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아이를 편하게 해주고,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

만성 구토일 수도 있다

일주일에 1번 이상의 구토를 2,3주 이상 계속한다면 만성 구토를 의심해야 합니다.

만성 구토의 원인은 식이 불내성이거나, 음식 알러지 때문에 많이 발생하며,

계속 토를 하여 체중이 감소된다면 동물병원에서 진료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위험할 수 있다

만약 역류성 구토를 하는데 설사, 무기력, 고열, 혈뇨, 웅크림, 빈뇨 등을 동반하면 응급 상황 일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바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사료토 FAQ

고양이가 먹자 마자 토하는데 유산균을 먹이면 좋은가요?

너무 빨리, 많이 먹어서 생기는 역류성 구토인 경우 유산균을 먹이는 것 보다는 식사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실행해 보는 것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고양이가 사료 먹고 토를 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나요?

고양이가 사료를 그대로 토하는데 별다른 동반 증상이 없고 평소와 차이가 없다면 매우 응급한 상황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 아래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사료 구토 이후에 계속 구토를 지속하거나, 열이 나고 호흡이 빨라지거나, 침을 흘리면서 몸을 떨거나, 설사나 혈뇨를 보거나, 눈에 띄게 움직임이 떨어져 웅크리고 있거나, 배가 부어서 통증을 느끼는 등

고양이 건강검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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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정보들은 반려동물 각 개체 별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반드시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수의사와 상담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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