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는 아기 강아지

날씨가 풀리고 산책하기 최적화 된 요즘 ! 우리 강아지와 산책하는 것은 좋지만, 먼저 해야 될 일들이 있죠?

바로 예방 접종이에요 !!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예방 접종을 통해 병을 미리미리 예방해 줘야 되는데요 !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

1. 강아지 심장사상충 얼마나 위험할까?

심장사상충은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조심해야 돼요. 하지만, 강아지에게 조금 더 치명적을 수 있고, 모기에 의해 쉽게 전염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얼마나 위험할까요?

1단계 : 무증상

강아지가 심장사상충에 감염 되어도 초기에는 증상이 발현 되지 않아요. 겉으로 봤을 때 구별을 할 수가 없는거죠 😢

우리 댕댕이들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려인들이 신경 써서 챙겨줘야 되는데, 증상이 없으면 방법이 없어요..

2단계 : 발병 이후

강아지 심장사상충 걸린 경우

강아지에게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2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면 돼요. 대표적인 증상들을 몇 가지 소개할게요.

  • 호흡곤란
  • 기침
  • 빠른 기력 소모(산책시)
  • 식욕 저하
  • 가벼운 신부전

평소와 달리 우리 아이가 산책시 금방 헉헉 거리거나 밥을 잘 안먹거나 달라진 모습이 보인다면, 모기에 의해 전염 되기 때문에 의심 된다면 수의사 선생님께 상담 받아 보셔야 돼요 !!

3단계 : 심장사상충 증상 악화

강아지 심장

그럴 일은 없겠지만, 증상이 나타나도 동물병원 방문 등 처치를 하지 않은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어요.

  • 헐떡거림
  • 복수가 차오름
  • 심한 기침

4단계 : 최악의 상황

  • 걷지 못함
  • 호흡 곤란으로 혼절
  • 복수
  • 사망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겠죠? 강아지 심장사상충은 치료 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해요 ! 이미 감염 되어서 아이에게 고통을 주는 것보다는 당연히 미리 예방해야겠죠?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 약

최고의 치료는 예방이라고 하죠?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요즘에는 강아지가 거부감을 갖지 않는 넥스가드, 하트가드 같은 소고기 향 경구제(먹는 약)도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

먹는 약 주기 전 주의사항

강아지에게 먹는 약을 주기 전에 반드시 심장사상충 검사가 선행 되어야 돼요. 만약, 체내에 유충과 성충이 모두 있는데 심장사상충 약을 복용한 경우 체내에서 성충과 유충이 모두 죽어 강아지의 혈관을 막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매우 위험해요 !!

심장사상충 약 종류와 가격

강아지 심장 사상충 약 넥스가드 스펙트라 사진

가장 유명한 먹는 심장사상충 약은 “넥스가드“와 “하트가드“가 있어요. 다른 한 가지는 “애드보킷“이라고 하는 바르는 약이에요.

  • 넥스가드
    • 소고기 향 첨가
    • 가격 : 무게에 따라 1~3만원
  • 하트가드
    • 실제 소고기 첨가
    • 가격 : 무게에 따라 1~2만원
  • 애드보킷
    • 바르는 약
    • 가격 : 무게에 따라 1~4만원

하트가드넥스가드애드보킷
심장사상충
회충류
구충류
편충류
촌충류
참진드기
벼룩
개선충
귀진드기
모낭충
약에 따라 예방 가능한 기생충 종류가 다름

위의 표와 같이 예방 가능한 기생충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에게 맞는 약을 선택해주세요(수의사 상담 추천)

하트가드는 실제 소고기가 첨가 되어 있고, 넥스가드는 소고기 향만 첨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강아지가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처방을 다르게 해주시면 돼요.

3. 심장 사상충 약 얼마나 자주 먹이나요?

심장사상충 약은 한 달에 1회 정기적으로 투여해야 돼요 ! 모기가 많아지는 4월 ~ 11월 사이에는 꾸준히 관리해 주세요 !!

4.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이 최고의 치료인 이유

강아지가 심장사상충에 걸렸다면, 아마 초기에 발견할 방법이 없을거에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비도 상당한 액수로 나가게 되고, 아이가 완치 판정을 받기 까지 3개월 이상 소요 될 수 있어요.

강아지도 힘들도 반려인도 힘들기 때문에 예방이 최고의 치료라고 하고 있어요.

마무리

우리 가족, 강아지를 위해서라면 치료비로 얼마든 쓸 수 있다는 그 마음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아깝지 않다고 해서 부담되지 않는 것은 아니잖아요?

1~4만원씩 매 달 투자해야 되지만, 아이가 이미 병에 걸리고 몇 십만원, 몇 백만원을 사용해 치료하는 것보다는 나을거에요 ..! 강아지가 아프면 돈만 나가나요? 반려인 여러분이 정신적인 고통도 받고, 시간도 많이 소모 되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죠 😢

우리 모두 강아지를 위해 미리 예방 할 수 있도록 해요 !!

추천 글

Instagram